사회 시간 복습 퀴즈로 활용해보았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학습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아바타와 외형을 꾸미고, 이름을 적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캐릭터에 친근함을 느끼고 학습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또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아이들이 쉽게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문제를 풀 때마다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는데, 아이들은 직접 캐릭터를 조작하며 OX나 단답형 퀴즈를 풀고, 그 결과에 대한 순위를 경쟁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ZEP 퀴즈를 통해 학습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었고, 아이들끼리 서로 질문하며 학습 성취도를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정답이 나온 후, 해설이 보여지게 하는 기능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퀴즈 진행 상황을 초기화하지 않고 한번에 아이들을 대기실로 모으는 기능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