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없는 복습 문제 풀기를 게임하듯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어요.
반복해서 같은 문제를 풀어도 팀을 바꿔가며 체험할 수 있어서 복습하기도 좋고 학생들도 좋아했습니다. 누가 무슨 문항을 풀었는지 보기도 좋고 각 문항별 정답률도 확인할 수 있어요. 문제 푼 속도, 등수도 간편하게 볼 수 있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다양한 맵을 활용해서 학생들의 흥미도 높이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독도교육, 통일교육 등 틀에 밖힌 계기교육을 학생이 주체적으로 영상과 단서들을 발견해가며 학습할 수도 있습니다.
또 방탈출 게임, 오목 등 다양한 컨텐츠도 있어서 창체 시간, 자투리시간에 활용하기도 좋아요. 예전에는 활용하기가 좋아도 만드는 것이 어렵고 시간도 너무 많이 걸려서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제는 다른 선생님들이 만든 틀을 복사, 수정해서 만들기도 훨씬 쉬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