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대상으로 했는데도 매우 즐거워하면서 참여하였습니다

중학교 2학년 대상으로 했는데도 매우 즐거워하면서 참여하였습니다.
image

중학교 2학년 대상으로 했는데도 매우 즐거워하면서 참여하였습니다. 자신의 특성에 맞게 아바타를 꾸밀 수 있는 점을 일단 흥미로워하였고, 맵의 대기실 문을 열어주자마자 앞다투어 퀴즈를 집중하여 풀었습니다.

문제 유형을 단답형, OX, 오지선다형으로 다양하게 출제하여 풀게 할 수 있다는 점이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데 유용하였고, 힌트보기를 텍스트,유튜브, 이미지 등으로 넣을 수 있어 참고를 할 수 있게 한 점이 좋았습니다.

퀴즈 현황판에서 어떤 학생이 어떤 문제를 풀었고 아직 풀지 않았는지 표로 나타나서 어떤 문제를 어려워하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 같습니다. 무엇보다 문제풀기를 완성한 시간 순서로 랭킹을 매겨 학생들이 초집중하여 문제를 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문제를 다 풀고나면 finish장소로 이동하는데 랭킹 순서대로 앉도록 하고 기념사진도 찍어주었더니 좋아하였습니다. 랭킹 팝업창을 띄울 때 학생들의 아바타가 앉는 자리와 겹치지 뜨지 않도록 선생님의 이동폭을 더 넓혀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선생님이 만드신 퀴즈 풀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