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수업에 ZEP QUIZ만 도입하면,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거려요.
3학년 학생들도 별 무리없이 할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도 꾸미고 닉네임도 창의적으로 생성하고, 무엇보다 게임 형식이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교사 입장에서 문제 내기도 간단하고 저 또한 학생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 니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수학, 과학, 국어 시간에 개념이나 내용 확인 퀴즈를 내면 수업에 집중 안했던 학생들도 열심히 책을 찾아가며 모르는 문제도 적극적으로 풀어요. 예전에는 골든벨 퀴즈를 했다면 요즘엔 ZEP QUIZ를 형성평가에 더 많이 써요!
학교에 디지털 기기가 들어오고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이 보급된 만큼 수업 방식이나 평가 방식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건의사항이 있다면 캐릭터가 돌아다니며 게임을 푸는 형식인데, 뭔가 더 재미있는 요소가 추가되면 더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