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도 전부 재미있게 참여했으며, 또 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환경 주간을 맞이해서 지구의 날 퀴즈를 활용해 보았습니다. 퀴즈를 만드는 방법은 카훗이나 띵커벨과 같은 다양한 퀴즈 만드는 플랫폼만큼 쉬워서 5분 안에 퀴즈를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zep 맵을 활용하여 방탈출 맵을 제작하고 학생들과 체험해본 적이 많았는데, 이 zep 퀴즈가 더 만들기 쉬워서 학교 현장에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도 전부 재미있게 참여했으며, 또 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학생들도 퀴즈 제작에 참여했는데 자신에 대한 퀴즈 맵을 손쉽게 만들고, 서로 맵 체험을 하며 친구 관계에 대한 교육도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활용한 후 다른 반에도 소개해서 다른 반 선생님과 학생들도 체험했는데 모두 만족했습니다. 한 가지 건의 사항이 있다면 퀴즈를 20개 이상 제작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