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링크나 QR코드만 주면 가입 없이 맵에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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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퀴즈 문제만 가지고 있으면 만들기도 간편하고 다양한 맵이 있어 아이들이 흥미로워한다. 일단, 만들기도 편하고 사용하기도 편하다. ox, 단답형, 객관식 등 다양한 문제 유형을 출제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문제 내는 양식도 대단히 직관적이고 편리해서 별 어려움없이 퀴즈를 만들 수 있었다. 문제 자체에 이미지를 첨부할 수 있는 것도 유용했다.
또 접속한 학생들이 아바타를 마음대로 꾸미고 닉네임을 만들 수 있다. 학생들이 바로 접속하더라도 순서를 지키지 않고 문제를 먼저 풀어버려서 낭패인 경우가 많은데, 편리하게도 '대기실' 기능도 있어서 교사가 '시작'버튼을 눌러야 학생들이 퀴즈를 풀 수 있다. 링크만 있으면 아이들이 쉽게 접속할 수 있다.(접속 링크만 있으면 된다. 번거롭게 따로 가입을 안해도 된다) 퀴즈 현황판, 랭킹, 참여 인원이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부분도 아이들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30명이 동시에 접속해봤는데 버벅이거나 튕기는 경우는 없었다.